손흥민 협박녀, 속옷도 입지않고 얼굴 드러낸 채 법원 출석… 이름 인스타 직업 유출??

2025년 5월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이 술렁였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수를 상대로

‘임신’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한

협박 피의자들이 법원에 출석했기 때문입니다.

 

 

 

 

 

20대 여성 양모 씨는

트레이닝복 차림에 포승줄이 묶인 상태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얼굴까지 가리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해

온라인상에서는 "진짜 충격적이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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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 선수에게 초음파 사진을 전송하며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약 3억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해당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남성 공범도 구속 심사 중

공범으로 알려진 40대 남성 윤모 씨는

올해 3월 손흥민 측에 접근해

“거액을 주지 않으면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7천만 원을 요구했으나,

이는 미수에 그쳤습니다.

 

 

 

 

 

윤 씨 역시 이날 함께 법원에 출석했으며,

양 씨와 마찬가지로 모든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손흥민 측, 즉시 고소… 경찰 긴급체포

손흥민 측은 5월 초 고소장을 접수했고,

경찰은 14일 피의자들을 긴급체포한 뒤

다음 날인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초음파 사진의 진위 여부를 포함해,

두 사람의 휴대전화와 메시지 내역을 확보해

정밀 조사 중입니다.

 

 

손흥민 측은 “허위 주장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너무 이슈가 되다 보니

현재 손흥민의 협박녀 양모씨 신상에 대한

루머가 계속 확산되고 있어요.

 

 

직업은 쇼핑몰 모델이며

이름 양민희

인스타 주소에 사진까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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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단순한 사생활 이슈가 아니라,

유명인을 상대로 한 계획적 범죄라는 점에서

사회적으로도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가슴이 티나도록 

나오면서 마스크 하나 쓰고

모자도 쓰지 않은채 당당하게 나올수

있는 마인드니 3억이나 요구 했겠죠??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거짓 정보로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는

절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엄정한 법 집행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대 반전! 손흥민 협박녀는 손흥민과 동시에 다른 남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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