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오하니 정체? 이 귀여운 아역은 누구? 봄이 정보드려요.

여러분 혹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보셨나요?

 

 

사실 저는 이 드라마를 안 보고 있다가

우연히 한 아이 덕분에 검색까지 하게 됐어요.

 

 

바로 극 중 오범수(윤박 분)의 딸,

오하니 역을 맡은 아역배우 ‘이봄’ 양 때문이에요.

 

 

 

첫 등장부터 귀여움+연기력+사랑스러움

모든 걸 다 가진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빠져들더라고요.

 

 

 

이봄 양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어요ㅎㅎㅎ

 

 

 

 

 

특히 아빠와의 관계를 표현하는 장면,

아픈 장면,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너무 리얼하게 보여줘서 놀랐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시다면

이봄 양의 공식 인스타그램

@ee__bbo

팔로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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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하인드컷,

귀여운 일상 사진들이 올라오는데

저는 보다 보니

완전 입덕해버렸습니다 😂

 

 

일상 사진 출처 @ee__bbo

 

 

사실 저처럼

드라마 안 보다가

“저 아이 누구야?” 하고 검색해보신 분들

분명 계실 거예요!

 

 

저는 이제

이봄 양이 나오는 장면만이라도

꼭 챙겨보고 싶어졌어요.

 

 

 

 

이번 작품에서

아역배우로서 가능성과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이봄 양.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길

기대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아직 드라마를 안 보신 분들도

이봄 양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한 번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진심으로

“이 아이 누구야… 진짜 귀엽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나왔답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8시에

KBS2에서 방송 중!

 

 

다음 회에서는

이봄 양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이봄 양,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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