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샀다! 스타벅스 미니콜드컵 실물 후기가 궁금하다면?

 

 

드디어!

저도 스타벅스 사이렌 미니콜드컵

손에 넣었습니다.

 

 

 

 

스타벅스 굿즈 좋아하시는 분들,

한 번쯤 이 컵 보셨을 거예요.

300ml의 자그마한 사이즈,

거기에 귀여움은 덤.

 

 

처음엔 "이거 그냥 작은 컵 아니야?" 싶었는데

막상 실물 보니 생각보다 더 귀엽고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컵은 투명한 재질에

사이렌 로고가 은근히 존재감 있고,

초록색 스트로우랑 조화도 좋아요.

 

 

 

 

 

특히 마음에 든 건

컵 옆면에 눈금 표시가 있다는 점.

딱 필요한 양만큼 음료 담을 수 있어서

홈카페용으로도 완전 찰떡이에요.

요즘 날씨도 더워지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탄산수 담아서 외출할 때 들고 다니면

기분도 텐션도 같이 올라갑니다ㅋㅋ

 

 

 

 

 

작아서 가방에 쏙 들어가는 점도 굿.

텀블러는 크고 무거워서

매번 들고 다니기 부담됐는데

이건 정말 부담 ‘제로’예요.

 

 

포장도 깔끔해서

소장용으로도 좋고,

굿즈 모으는 분들이 왜 열광하는지

이제야 알겠어요.

 

 

 

 

단점이라면…

너무 귀여워서 또 사고 싶어진다는 점?

다른 디자인으로도 나오면

수집 욕구 폭발할 것 같네요ㅋㅋ

 

 

 

💭 한줄 요약

스타벅스 굿즈에 진심인 분들,

미니콜드컵은 실물 보면 후회 없어요.

완전 추천입니다!

 

 

 

스타벅스 사이렌 미니 콜드컵 재입고 정리｜가격, 출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