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억 CEO 지소연 송재희 부부, 한강뷰 집부터 부부싸움까지 싹 다 보여줬다

‘동상이몽2’에 등장한 송재희♥지소연 부부 일상 공개!

배우 송재희와 지소연 부부가

어제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NEW 커플로 합류했어요.

 

 

 

 

 

방송 시작부터

지소연의 반전 이중생활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단순한 배우, 인플루언서가 아닌

연매출 10억 CEO라는 사실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 지소연은 슈퍼모델 출신에

배우 경력만도 13년 차!

 

그런 그녀가 자본금 0원으로 시작해

3년 만에 연매출 10억을 달성했다고 해요.

 

 

 

 

 

 

그녀가 운영 중인 회사는

바로 ‘벨라리에’.

광고대행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성장 중이라고 합니다.

 

 

 

 

🏡 또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던

지소연 집 정보도 일부 공개됐는데요.

 

 

 

 

 유튜브에서 알려진 바로 의하면 

한강뷰가 보이는 고급 주거지로

이사했다는 내용이 등장했죠.

(현재 전세로 거주 중이라고 해요!)

 

 

💬 반면 송재희는

‘해품달’, ‘꽃선비 열애사’ 등으로 알려진

22년 차 배우인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나는 아내의 돌쇠다”라는

명언(?)과 함께

아내 내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어요.

 

 

 

 

심지어 인테리어 철거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진정한 N잡러 면모까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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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 부부에게도

숨겨진 갈등이 있었는데요.

 

 

신혼 초

‘흥선대원군 모드’였던 송재희 때문에

갈등이 있었는데

지소연이 7개월간 선교? 활동 같은것을 떠나면서

합법적 별거를 한 후

그 시간 동안 행복했다는 고백이

 송재희에게 충격을 안겼다고 해요.

 

 

 

 

송재희는 그때 이후

많이 바뀌었다고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집안일을 놓고

부부 간 온도차가 드러나기도 했어요.

 

 

 

 

그 와중에 지소연의 스트레스 해소법도

공개됐는데요ㅋㅋ

바로 타건감 좋은 키보드 치기!

 

 

그녀는 무려

30개 이상의 키보드를 갖고 있고

특히 ‘독거미 키보드’로 알려진

키이라 키보드를 애용 중이라고 밝혔어요.

(저도 써봐서 그 기분 알아요…👍)

 

 

 

 

 

 

❤️ 마무리

지소연 회사 이야기부터

지소연 집,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갈등까지

모든 게 공개된 이번 방송!

 

 

겉보기엔 완벽해 보여도

모든 부부에겐 나름의 고민이 있는 법이죠.

 

 

물론 예능이기에

어느 정도 연출도 있었을 테지만,

그래도 이 커플, 볼수록 정이 가더라구요 💗

 

 

재방송이나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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