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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마곡맛집 세컨디포레스트 (파스타 피자 맛집)

by 유익한배사장님 202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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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 전

서울식물원을 갔다가

애매한 시간에

점심을 먹어야 해서

급하게 검색해서

갔었던 식당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아점을 먹고 나가서

12시쯤 밥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식사때를 놓치고

3시쯤

배가 고파져서

검색을 하니

아....

파스타류 식당들이

전부 브레이크타임 ㅠㅠㅠ

간신히

하나 발견한 곳이

바로 세컨디포레스트 였어요.

 

서울식물원과는 3분 남짓 갔으려나??

건물에 주차 바로 할 수 있었어요.

식당에 올라가니

역시나 시간대가 애매해서

손님이 저희뿐이라

괜히 죄송해지네요

 

식당이 막 넓거나 그런곳은 아니었고

제가 끝자리에서 찍은 것이기에

테이블은 지금 보이는것 보다

두테이블 정도 더 있는정도??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바로 주문 넣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식전빵 나왔습니다.

근데 이거 별거 아닌것같은데

왜이렇게 따뜻하고 부드럽지?ㅎ

생각보다 맛났어요 ㅎ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피자 먼저 나왔습니다.

음 역시 이것도 맛있는데??ㅎㅎㅎㅎ

오호

그 다음 나온 음식은

화이트 라구 파스타 입니다.

빨간 라구만 생각했는데

화이트 신선하네요 ㅎ

맛도 맛있었어요.

분명 먹어본 맛인데

어디서 먹어본건지

표현할 수 없는?

내가 파스타를 먹고있지만

들깨 소고기탕을 먹는것과도

같은 그느낌인데 

아 진짜 이거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

안성재쉐프님 처럼 적당한 

표현 찾고 싶다 ㅎㅎㅎㅎ

 

어쨌뜬 맛은 추천할 만 합니다.

 

마지막 나온 음식은

청양크림파스타

고추 하나 그려져 있었는데

맵찔이 저에게는

매웠다는 ㅎㅎㅎ

근데 맛은 있었어요.

 

이렇게 세가지 음식을

그릇바닥에 보이게 싹싹

다먹고 ㅎㅎㅎㅎ

 

 

저는 너무 애매한 시간에

갔기때문에

사람이 많은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후기들도 많았고

실제로 먹어보니

맛도 중상 이상??

이었어요

요즘 카페들 가면

파스타류 2만원이

훌쩍 넘는데

이가격에

이맛이라면

 

전 완전 추천 ㅎ

 

주차시간도 넣어주시니

차 있어도 걱정없이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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